현풍 유가읍 쪽에 위치한 유가제빵소 건물이였습니다.
건물 외관이나 실내를 보자마자 든 생각은 '깔끔하다'였습니다.
무엇보다 자차를 이용해서 갔을 때 주차에 대한 걱정이 없어서 좋았습니다.
실내에 들어서고 가장 먼저 느끼고 놀란 점은
1. 자리가 많고 넓었습니다.
2. 빵 종류가 다양하고 개성적인 빵들이 있었습니다.
이 날은 복숭아빵(?)과 다른 빵 하나를 먹었는데 제 기준에선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가게였습니다.
후기 : 다시 또 갈 수 있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